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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해 지역 긴급구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
  • 작성일2020/08/10 00:00
  • 조회 2,809
이벤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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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역대급 피해가 발생한 전남 지역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내린 폭우로 인해 전남 구례읍 및 문척, 간전, 토지 등 17개 리가 물에 잠겨

1,000명 이상의 수재민이 대피소로 피신하였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1182가구가 물에 잠기면서

구례 지역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말았습니다. 농축산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세군이 수재민과 함께 합니다.

구세군은 섬진강 제방 둑이 터져 많은 수재민이 발생한 구례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발생한 당일 구세군 긴급구호 팀은 긴급구호 차량과 함께 출발하여,

구례읍과 문척면 9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 수재민
1,1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도 함께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외에도  급히 피신하느라 

대피소에서 지내는 수재민들에겐 기본적으로 

필요한 생필품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등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힘든 가운데 집중호우까지 발생하여 

수해지역 주민들의 마음은 더욱더 힘든 상황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있도록, 

일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