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Support
가정형편상 사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렵고, 경제적 지원이 부족해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지원하여 시사상식, 글쓰기,
읽기 등 학습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인성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함.
조선일보 및 기업에서 선정한 교육 소외계층에게 매일 아침 신문을 전달하고
신문을 활용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함(강사파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 조선일보
신문 및 NIE
교육프로그램 제공
교육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
노숙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