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로그인
후원회원가입
기부금영수증
후원하기
자선냄비
자선냄비
자선냄비본부
인사말
조직도
미션&비전
투명성
홍보대사
자선냄비본부 CI
오시는 길
사업소개
사업소개
자선냄비 핵심나눔영역
아동/청소년
긴급구호/위기가정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지역사회역량강화
사회적소수자
북한 및 해외
온라인자선냄비
함께하기
함께하기
자선냄비해외봉사단
Red Shield 봉사단
어린이 나눔교육
교회모금
스페셜 자선냄비
신문교육 NIE
자선냄비 소식
자선냄비 소식
자선냄비 스토리
자선냄비 영상
뉴스
공지사항
갤러리
후원하기
후원하기
구세군자선냄비 7대 나눔 후원
캠페인 후원
특별후원
기업사회공헌
긴급구호기금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부내역 보기
후원회원가입
구세군자선냄비 연차보고
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사이트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후원회원가입
검색
자선냄비 소식
Charity pot news
Home
자선냄비 소식
자선냄비
사업소개
함께하기
자선냄비 소식
뉴스
자선냄비 스토리
뉴스
공지사항
갤러리
자선냄비 영상
뉴스
[한국경제]"30년 봉사" 염명동 전 구세군 참령 '자선냄비 30년, 1000원의 기적 보았죠'
작성일
2014/12/15 00:00
조회
577
“구세군에 힘을 주세요. 단돈 1000원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0여년간 매년 겨울 구세군 자선냄비 옆에서 종을 흔들어 온 염명동 씨(67·사진)의 말이다. 이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자선냄비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참령(구세군 계급)을 끝으로 구세군을 떠난 그는 “목회 사역은 은퇴했지만 봉사 사역은 삶이 끝날 때까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뉴스 기사 원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