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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Charity pot news
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가 붉은 자선냄비를 뜨겁게 달구기 위한 길거리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86년을 이어온 구세군의 종소리는 수 많은 사람들이 나눔을 실천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