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롯데홈쇼핑이 전라북도 익산의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 도서관’ 30호와 31호점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작은 도서관이 들어선 전라북도 익산시의 구세군 이리복지센터, 배산지역 아동센터는 다세대 주택과 학교가 밀집해 있어 학생들을 위한 학습공간이 필요한 지역이다.
롯데홈쇼핑은 센터 내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로 낙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아이들의 신체에 맞게 제작된 책상과 수납장, 도서를 보급해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