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신한금융그룹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소재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연말 사회공헌활동인 이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와 임직원 그리고 신한장학재단 소속 대학생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한 회장은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본부장에게 시설 리모델링과 노후된 물품교체, 겨울나기 지원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필요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