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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ty pot news
이수근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젊은 세대의 기부 참여를 늘리는 것이다.
이수근 사무총장은 "자선냄비에는 무기명으로 돈을 넣기 때문에 기부에 참여하는 연령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편지글 등을 봤을 때 기성세대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추측된다"며 "20·30세대 등 젊은층의 기부를 확대해 더 폭넓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