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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Charity pot news
날이 추운 겨울,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크리스마스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자선기부 후원단체인 구세군 자선냄비는 아직까지 우리의 곁을 지키고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따뜻하고 북적이는 크리스마스에 구세군의 종소리와 빨간 자선냄비는 하나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구세군은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만큼이나 나눔의 형태 또한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