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25일 서울 미아동에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공부방을 조성해 주는 ‘KB스타비(飛)’공부방 600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KB스타비(飛)’ 공부방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전국 500가정에 공부방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0가정을 추가로 지원해 총 600호의 공부방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