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Charity pot news
1.2㎏ 칠삭둥이로 태어난 딸은 유독 자주 아팠다.
잘 먹지도 못하고, 날이 갈수록 말라갔다.
아이를 돌보느라 엄마 요나이히어(35)씨는 다니던 회사도 그만뒀다.
올해 초, 이상한 느낌에 캄보디아 현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딸의 심장에 구멍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