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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자선냄비 지키는 사람들, “추위에도 끄떡없는 이유는요...”
  • 작성일2013/12/19 00:00
  • 조회 769

예순 살 가량 되었을까. 바바리코트를 입은 노신사가 서울 명동의 자선냄비에 봉투를 넣고 홀연히 사라졌다.

알고 보니 이 봉투 속에는 무기명 채권이 담겨 있었다.

시중 은행에서 곧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채권으로 액수는 6819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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