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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Charity pot news
연말이면 거리 곳곳에 등장해 종소리로 시민들의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구세군들에게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명제가 결코 통하지 않는다. 성탄절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17일 한국 구세군의 미래를 짊어질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학생들이 자선냄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 명동을 찾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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