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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ty pot news
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빨간 냄비를 찾아 선행을 실천한 얼굴 없는 천사들이 등장했다.
10일 구세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60대 정도로 보이는 한 남성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봉투 하나를 넣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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