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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Charity pot news
우리의 일상을 바꿔버린 코로나19가 세밑 온정까지 빼앗아 버린 걸까요. 연말이면 어김없이 곳곳에 종소리를 울리며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던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코로나19 이전보다 30% 가까이 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모으는 일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7시팀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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