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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행되었던 국내외 사업의 결과들을 투명하게 전달해드립니다.
Charity pot news
한국구세군(구세군·장만희 사령관)이 부활절을 앞두고 15일 황 할머니처럼 쪽방촌에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22 구세군이 드리는 봄-굿 봄 캠페인’이다. 기사원문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