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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수출입은행, 희망씨앗 유소년 축구대회
  • 작성일2014/07/21 00:00
  • 조회 681

 

한국수출입은행의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씨앗'은 19일 수은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다문화자녀와 함께하는 제1회 희망씨앗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대회에 개최비 전액(2400만원)을 지원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의 공모로 선정된 서울·경기지역 8개팀에서 12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