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지금 덥고, 습한 우기라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진한 땀이 베어듭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의료봉사현장의 열기는 더더욱 뜨겁습니다.
의료 진료와 작은 나눔에 아침부터 몰려든 폰홍지역의 지역민들.
이들의 모든 필요를 다 채울 수는 없지만 의료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삶은 사실 수 있도록 자선냄비본부에서는 최선을 다해봅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후원문의] 1670-1908
[홈페이지] http://www.jasunnambi.or.kr/
[ARS기부] 060-700-9390 (건당 2,000원)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하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