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8일
구세군 본영 회의실에서 현대해상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현대해상은 9년동안 꾸준히 구세군에 성금을 기탁해왔는데
꾸준한 나눔이 올 해 20억이 되었습니다.
구세군에서는
한국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님, 장만희 서기장관님, 자선냄비 신재국 사무총장님과
김규한 모금본부장님, 그리고 김기석 모금실장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현대해상에서는
박찬종 대표이사님, 신대순 CCO, 김형식 사회공헌부장, 이선경 사회공헌부 대리님이 자리해주셨습니다.
현대해상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올 해에는 필리핀 빈민촌 지원,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무지개캠프 진행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한 나눔으로 함께 해준 현대해상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