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전달식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정류장
(2018년 11월 28일)
구세군과 15년동안 함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해준 휘슬러 코리아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 정류장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휘슬러코리아 김연수 부사장님과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1928년 시작된 구세군자선냄비와 90주년을 맞이한 오늘의 자선냄비
그리고 10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자선냄비를
따뜻한 나눔 정류장으로 표현해주었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 가장 따뜻한 정류장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소외계층들을 회복시키고,
때로는 쉬어갈 수 있는 쉘터가 되어주는
구세군자선냄비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소중한 후원자님들과 함께 협력하여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하는 구세군자선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