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16일 명동 자선냄비에는 2006년 2월 8일부터 2013년 11월 28일까지 많게는 한달에 2~3회까지 헌혈하여
총 8년간 100개의 헌혈증서를 기부해주셔서 모두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같은 날 7장의 헌혈증서를 자선냄비에 넣어주신 분과, '금융기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올 해 처음 참여하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직원은 헌혈증서로도 기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선냄비가 처음 시작되던
12월 2일에 자선냄비에 넣어주는 등 이웃을 향한 따뜻하고 다양한 사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헌혈상식!]
헌혈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장, 혈소판 헌혈이 있습니다.
헌혈증서의 사용은 수혈시 비용의 20%가 면제되며, 혈액 1팩에 헌혈증서 1장이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