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2013년의 마지막날 31일에는 명동예술극장앞 자선냄비에 고액 1억원 수표가 기부되었습니다.
그 시각 자원봉사하시던 분은 50대 정도되는 신사분께서 오셔서 짧게 인사를 전하시고 반으로 접은 봉투를 넣고 가신것 같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자선냄비에 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마음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낮은곳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자선냄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