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구세군자선냄비는 15일 오전, 홍보대사 11인
( 김진철, 김진향, 박성용, 박인영, 선우림, 윤진, 이사벨, 이희경, 현진주)을
구세군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올해 신규 위촉된 박성용 경위는 현직 경찰로 2018년부터 매년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해
동료 경찰들과 몸짱 달력을 제작,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구세군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으며,
앞으로 2년간 구세군과 함께 나눔을 알리는 일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 외 홍보대사 10인은 길게는 10년 이상, 아무런 대가 없이
구세군의 활동에 발 벗고 나서며 재능기부, 자원봉사, 모델 활동,
특집 기고 등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누구보다 진심으로 구세군과 함께하는 분들입니다.
오늘 위촉된 구세군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비롯하여
연중 구세군 행사와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되며,
구세군의 나눔 사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세군과 함께 더 넓은 나눔의 발검음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구세군 홍보대사와 함께 만들어갈 연말이 기대됩니다!
구세군을 사랑해주시고, 자선냄비 나눔 운동에 앞장 서 주시는
우리 홍보대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