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2021 현대해상 기부금 전달식
2021.12.15.
지난 13년간 구세군에 따뜻한 성금을 전달한
자선냄비의 나눔 파트너 현대해상에서
올해도 구세군자선냄비에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날 전달식에는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 이성재 대표이사, 황미은 상무, 이준규 사회공헌파트 부장과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김병윤 서기장관, 최철호 커뮤니케이션스부장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3년간 현대해상이 전달해 주신 기부금으로 다문화 가정과 해외 최빈국 아이들,
그리고 국내 많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었으며, 사회의 취약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주요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본격화된 2019년부터는 현대해상의 기부금을 통해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현대해상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는 자선냄비의 시간에,
이웃을 향한 현대해상의 따뜻한 마음이 변함없이 함께 더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