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기부금 전달식
가수 현숙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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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가수 현숙 씨가
3천 만 원을 구세군에 기부했습니다.
현숙 씨는 <요즘 남자 요즘 여자>, <춤추는 탬버린> 등
다양한 히트곡을 부른 데뷔 43년차 베테랑 가수입니다.
평소에도 기부를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온 현숙 씨는
이 날 전달식에서도 '나눔을 통해 내가 행복해지는 걸 느낀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구세군을 대표하여 장만희 사령관은
현숙 씨에게 감사를 전달하고
'구세군 나눔 파트너' 배지를 선물했습니다.
현숙 씨의 귀한 나눔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세군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으로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구세군과 함께 세상 곳곳을 밝혀주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