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구세군과 한국 교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달 캠페인
22.12.17~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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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과 한국 교회가
사랑과 나눔의 달 12월을 맞아
'사랑의 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사랑의 달 캠페인은
구세군 자원봉사자와 각 교회 성도님들께서
개별 교회에서 함께 자선냄비 활동에 참여하는 캠페인입니다.
이번 사랑의 달 캠페인에는
12월 17~18일 사랑의 교회, 꿈의 교회, 성락성결교회가 참여했고
12월 25일 성락성결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17일, 사랑의 교회에는 구세군 김병윤 서기장관이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신 각 교회 성도님들께서는
교회 앞에 놓인 자선냄비를 보시고는
기쁜 마음으로 성금을 넣어주셨습니다.
사랑의 달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세군과 한국 교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랑의 달 캠페인’에
많은 격려와 응원 보내주세요!
구세군과 함께 세상 곳곳을 밝혀주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