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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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과 DB손해보험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이하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사랑의 버디는 골프 선수들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대회에서 나온 버디 1개 당
DB손해보험이 5만원 씩을 기부하는 나눔 이벤트입니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서요섭 프로
2년 동안 총 2,574개의 버디가 나왔고
DB손해보험은 1억 2,870만원의 기부금을 구세군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 청소년의
생활안전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스포츠를 통한 재미있는 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준 DB손해보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세군과 함께 세상 곳곳을 밝혀주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