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약 한 달 동안 진행된
구세군 나눔 마을
22.12.9~25
ㅡ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12월 한 달 동안 운영되었던
구세군 나눔 마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구세군 나눔 마을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새롭게 시도했던 복합 체험 공간이었습니다.
구세군희망나누미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었던 ‘나눔 마켓’
음악 기부자들의 공연이 연이어 진행된 ‘스페셜 자선냄비 콘서트’
구세군의 청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체험 등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했던 나눔의 장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100여명의 시민분들께서 구세군 나눔 마을을 찾아주셨고
주말이면 약 200여명의 시민분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구세군 나눔 마을의 공연과 마켓은 종료되었지만
전시는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구세군 나눔 마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사관, 직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새로운 나눔의 장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구세군과 함께 세상 곳곳을 밝혀주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