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지난 3월 25일 ~ 3월 27일까지 약 4만권의 책을 전국 30개 지방의 기관들에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39개 출판사가 후원한 도서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는 행사로
문화소외 계층에게 양서를 읽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도서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지식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수령은 동해, 언약, 안양, 강릉, 석림, 남동, 동군산, 개운, 포천, 수원, 군산, 안의 , 소양, 서울제일, 강북,
일산, 논현, 자활주거, 음성, 조치원, 제원, 삼양동, 옥천, 한아름, 봉천, 율목, 당진, 문학, 인평, 원벌 등
전국 30개 지역의 기관 에서 수령해 갔습니다.
한국 문화예술 진흥원과의 만남은 2011년부터 였으며,
모아진 책은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낮은 도서관등을 통해 전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양서로 도움을 주신 모든 기관에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부문의: 1670-1908
ARS기부: 060-700-9390(건당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