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구세군 자선냄비와 삼성 SDS는 IT소외계층시설 거주 아동∙청소년 및 IT소외지역거주 주민들을 위해 "꿈이 자라는 ICT(I love Challenge, find Talent)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이 자라는 ICT나눔"은 낙후된 공간을 컴퓨터실로 리모델링 하여 ICT 공간을 제공하며, 기자재 지원 및 교육 지원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이를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이 공간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사업 시작을 통해 대구혜천원에 12명이 동시 교육가능한 공간, 서울후생원에는 8명이 동시 교육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공간과 교육을 통해 재능과 비젼을 발견해 나가길 바랍니다.
소중한 일에 함께 해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