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조선일보와 함께 진행하는 신문교육(NIE)지원사업 첫 수혜처인 서울후생원에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신문을 지원받고 특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문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낄 것 같았던 아이들이 너무나도 즐겁고 흥미있게 참여하고,
신문을 어른보다도 더 진진하게 읽는 모습을 보면서 담당하시는 선생님도 너무 깜짝 놀라셨다고 합니다.
5월 21일을 1차 특강으로 이번주에는 18일에 3차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서 활기찬 분위기로 이뤄졌습니다.
다양한 직업과 세상속 이야기를 신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앞으로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고력 향상, 시사상식이 날로날로 깊어지길 바랍니다.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신문교육지원사업의 다음 수혜기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부문의 : 02-6364-4101
온라인기부 : www.jasunnambi.or.kr ->후원참여 클릭!
ARS기부 : 060-700-9390(건당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