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10월의 어느 멋진날 (10월 16일)
경기도 포천에 롯데홈쇼핑과 함께하는 21번째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작은 도서관 만들기 사업은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자선냄비본부가 함게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양서를 읽으며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줌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 포천에 진행된 작은 도서관은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로
낙후된 공부방 시설을 보수하고, 아이들의 체격에 맞게 제작된 책걸상을 지원했습니다.
작은 도서관 사업은 작년 13곳의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도 서울, 경상도, 충정도, 전라도 등
전국 사회복지 시설 중 10곳을 선정하여 도서관을 꾸며 줄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8곳의 작은 도서관이 개관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특히 청소년들이 마음의 양식인 책을 쉽게 접하며 꿈과 희망을 노래할 그 날을 꿈꿔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부문의] 1670-1908
[홈페이지] http://www.jasunnambi.or.kr/
[ARS기부] 060-700-9390 (건당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