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오뚜기와 구세군이 만나 이웃과 함께하는 라면 ‘나누면’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나누면’은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의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긴급구호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특별 제작(비매품)되었습니다.
구세군은 매년 부활절에 소외된 이웃에게 응원 메시지와 따뜻한 한끼를 선물하였지만,
올해는 ‘나누면’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구세군의 이번 나눔 활동은 ‘2020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움 나눔’의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구세군 9개 지역본부를 통해 총 7,700가정에 전국에서 구세군 ‘나누면’이 전달되었습니다.
구세군자선냄비의 부활절 나눔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이웃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