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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밤 명동트리 앞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난걸까요?
자선냄비 홍보대사 크레용팝이 자선냄비 봉사자로 나섰는데요..
추운 날씨 속 밤늦은 시각에도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자선냄비 봉사자로 나서주신 크레용팝에게 감사하고
함께 해주신 많은 기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 전합니다.
남은 자선냄비 기간중 깜짝 스페셜 자선냄비가 명동에서 진행될텐데요..
과연 어떤분이 언제 봉사자로 나와주실까요..? ^^?
명동 거리를 지나실 때 스페셜 자선냄비가 진행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