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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저녁 명동에서는 신월동 천사로 알려진 친선대사 이상락씨와
친선대사 이사벨씨가 명동 스페셜 자선냄비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상락씨께서 오셔서 자선냄비에 기부해주시고, 친선대사 이사벨씨가 노래하는 중간중간
사회까지 봐주셔서 더욱더 풍성한 자선냄비였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자선냄비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락씨의 푸근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을 통해서 순수하게 나눔을 기뻐하고 있다는 느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사벨씨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힘이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두 분과 자선냄비에 기부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