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Support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조선일보가 함께하는
신문교육 캠페인 ‘읽는 것이 힘이다’ 사업은 올해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신문교육(Newspaper In Education:NIE) 지원사업은
교육 빈곤 상황에 처한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신문을 지원해 주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에도 많은 기관에서 신문교육(NIE)을 지원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열심히 신문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아동센터 아이들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평소에는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아이들!
지금은 시사상식, 글쓰기 읽기 등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
선한지역아동센터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의 또다른 사업 'mom편한 꿈다락‘ 인연을 맺게 된 센터입니다.
낡은 아동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갈 깨끗한 센터로 변신시켜 드린 곳인데요.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문교육까지 지원해 드렸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신문교육 수업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신문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신문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신문을 살펴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신문을 보고 배운 것을 적어보는 아이들의 모습 너무 이쁘죠?
여러분의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신문교육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읽는 것이 힘이다’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