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Support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조선일보가 함께하는 신문교육 캠페인 ‘읽는 것이 힘이다’ 사업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문교육(Newspaper In Education:NIE) 지원사업은 교육 빈곤 상황에 부닥친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신문을 지원해 주고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현재에도 많은 기관에서 신문교육(NIE)을 지원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열심히 신문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아동센터 학생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에는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아이들!
지금은 시사상식, 글쓰기 읽기 등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가정의 달을 맞이한 우리 아이들은 어떤 날을 가장 기대할까요?
제 생각에는 어린이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지정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읽는 것이 힘이다’ 캠페인에서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는데요.
그동안 열심히 신문교육을 공부한 아이들을 응원하고자 선물을 준비해 전달하였습니다.
총 3센터의 57명 어린이에게 가방SET를 전달하였는데요.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지난 9일 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선물 전달식 사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과자와 함께 진열된 가방들입니다.
아이들이 모습이 너무 이쁘죠?
대표 아동들이 나와 선물을 전달 받았습니다.
행사를 끝내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가방 선물을 받고 정말 좋아하는 모습 보셨나요?
구세군자선냄비본부과 조선일보는
우리 아이들이 신문교육을 통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응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신문교육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읽는 것이 힘이다’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