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Support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조선일보가 함께하는 신문교육 캠페인 ‘읽는 것이 힘이다’ 사업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문교육(Newspaper In Education:NIE) 지원사업은 교육 빈곤 상황에 놓은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신문 교육을 지원하여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많은 기관에서 신문교육(NIE)을 지원받아 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열심히 신문교육을 공부했던 학생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에는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아이들!
지금은 시사상식, 글쓰기 읽기 등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신문교육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읽는 것이 힘이다’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하겠습니다. ^^
신청문의 : 02-6364-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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